전자시계를 알아보고 있다
요즘 시계를 알아보고 있다.
ROLEX 같은 그런 고가는 아니고.
언제나 그렇지만 실리 위주의 그런 시계들을.
사실 한동안 Bluetooth 되는 시계. smart watch라 불리는 그런. 시계만을 샀다
카시오. 페블. 애플워치 등
근데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결국은 시간 확인이라는 기본으로 돌아오게 되더라.
그래서 요즘 알아보는 시계는 두 종류.
아마 “진리의 둘 다”를 선택할 거 같은데
그러려면 기존에 가지고 있는 시계들을 정리해야겠다
Wish list
근데 정말 안타까운 것이 1번이 이미 예전에 판매종료인지라.
어쩔 수 없이 같은 종류지만 금 버전이 아닌 3번이다
이것들을 택한 이유는
위성신호를 이용한 자동시간 맞춤 및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배터리 교체 불필요가 주원인이다.
선택도 선택이지만 좀 귀찮은 과정이 필요하다.
그건 바로 일본에서 직구를 해야할 듯.
이번에 한 번 해보자고~
결국 시계는 시계라는 건가…
난 아직도 애플와치 기능 좀 줄이더라도 가격을 낮추면 살것같은데말이지…
커스텀의 끝은 순정이라고.
시계도 결국은 시계일 뿐이라는 사실을 얻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