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가족 여행

석굴암 입구에서

새 차를 뽑고, 떠난 장거리 여행
민서가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역사탐방. 역사가 부족한 아빠는 운전만 열심히 하는 걸로 대신.
오랜 만에 가본 경주는 유적지는 변함이 없었으나 주변이 많이 현대화되어서 조금은 어색했다
그래도, 보고 싶은 것은 다 봤으니. 그걸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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