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가을 제주도
오랜만에 가족들과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소중한 여행육일 동안의 짧지 않은 일탈이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주기를 바래본다 돌아오는 길에 다음 여행을 알아보는 다정이를 보며.이번 여행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다정 민서 소은과 알콩달콩 사는 이야기
오랜만에 가족들과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소중한 여행육일 동안의 짧지 않은 일탈이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주기를 바래본다 돌아오는 길에 다음 여행을 알아보는 다정이를 보며.이번 여행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산책, 카페 그리고 쇼핑 주말에 아이들 손잡고 나들이일상이지만 소중한 나날들이계속 이어지기를 바래본다
언제부턴가 화이트와인이 레드와인보다 더 좋아지기 시작했다처음에는 과실향이 뿜뿜한 소비뇽블랑만 찾다가다음에는 샴페인을 포함한 스파클링 와인을 마시다가요즘은 무조건 샤도네이다. 아마도 좋게 말하면 미네랄이겠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오줌 같은 짠맛에 중독된거 같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슬링이나 게뷔르츠트라미너를 안찾는 걸 보면 페트롤향은 나랑은 아직인가보다)이 가을이 지나면, 어쩔 수 없이 레드를 마실 수 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샤도네이가 최우선이다 Sentenay 지역의 Lequin 가문과 몽라셰 지역의 Colin 가문이 결혼함으로써 최고의 ...
몇 차례 가려고 시도를 했지만, 사람이 많아서 못갔다가. 이번에 (어케하다보니) 세 번 다녀온 사진을 남겨본다 Photo by GR and iPhone13pro 커피 맛도 훌륭했고,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 마저 감동이었다주말에 가는 건 어렵겠지만. 자주 가고 싶은 곳이다.
Photo by Ricoh GRRecommend to view via Laptop/Desktop 다시 이렇게 정리해보니, 예전 생각도 나고 좋다일반적인 시각이 아닌 다른 시점으로 찍은 사진들 위주로 올리려고 노력해봤다그나저나 다시 가고 싶다. 스페인.
애플 스토어가 한국에 들어올 줄 나는 몰랐네올해 미세먼지 걱정 없을 줄 나는 몰랐네8월에 내가 코로나 걸릴 줄 나는 진정 몰랐네